[마음이 죽은 사람 - Dead inside]

문득 그가 말했다. '마음이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일까요, 산 사람일까요.'

당연히 해야할 일을 그 날도 하지 못한 채, 
죽은 마음으로 TV 채널을 바꾸던 
지난 날은 다신 오지 않았으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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